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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알미늄, LIB용 AL-Foil 전용 압연 2라인 증설 시작
삼아
삼아알미늄은 LIB(리튬이온배터리) 양극의 필수 소재인 양극집전체(알루미늄 호일)를 주요 배터리 제조사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함에 따라 국내외 배터리 제조사들은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해외 공장 증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삼아알미늄은 LIB용 알루미늄 호일 수요증가에 대응하고자 경기도 평택 포승공장에 압연 2라인 증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2021년 11월 22일 착공예정입니다.
이번 증설에는 압연기 2대, 분단기 2대 신규 설치 및 건축 공사를 포함해 총 약 8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약 2년간 진행될 예정으로, 증설이 완료되면 기존 4개였던 압연 생산 라인이 6개로 확대되면서, 생산 능력(CAPA) 또한 대폭 증가할 전망입니다.
삼아알미늄은 앞으로도 배터리 산업의 변화에 발맞춰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기술 혁신을 이어갈 계획입니다.